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라디오 차트 韓가수 3번째 新기록 경신 '월드 뮤직 어워드' 주목..'막강 저력'

문완식 기자  |  2022.08.06 07:46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빌보드 라디오 차트에서 역대 한국 가수 3번째 신기록을 경신, 주목 받으며 존재감을 빛냈다.

유럽의 빌보드라고 불리는 월드 뮤직 어워드(WMA)는 최근 정국이 '싸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역대 한국 가수 중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톱20에 동시 진입했다고 공식 계정을 통해 집중 조명했다.

정국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톱20에 한국 가수 중 3번째로 진입하는 막강한 저력을 보였다.

특히 정국은 한국 아이돌 솔로 가수로서는 팝 에어플레이,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톱20에 최초이자 유일하게 동시 차트인하며 K팝 보컬의 명성을 떨쳤다.

'Left And Right'는 2022년 8월 6일 자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에 5주차 18위, 20위로 각각 올랐고 데뷔 이후 최고 순위의 피크를 찍었다.

또 정국은 싸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Left And Right'로 한국 가수 역사상 빌보드 라디오 송 차트에 50위로 데뷔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 분석 차트인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발표한 최근 차트에 따르면 'Left and Right'는 US Pop Radio차트 16위, US Hot AC Radio 21위를 기록했다.

'Left and Right'는 음원 발매 이후 '핫100'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정국은 'Left and Right'로 빌보드 '핫100'에 K팝 아이돌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Left and Right'는 빌보드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7월 29일~8월 4일자)에서 85위로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쾌거도 이뤘다.

더불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송 차트에 41일 연속 20위권 순위 안에 랭크되는 음원 위력을 보여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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