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헌트!" 방탄소년단 진, 막강 파급력 '홍보 요정'

문완식 기자  |  2022.08.06 07:38


방탄소년단(BTS) 진이 '홍보요정' 면모로 영화 시사회장을 들썩이게 하며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진은 지난 2일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VIP 시사회에 참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진은 올 블랙 의상에 가죽 시계로 포인트를 준 댄디한 차림으로 등장,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들의 뜨거운 환호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진은 영화계 대표 미남 배우 정우성, 이정재와 함께 훈훈한 케미를 발산, 조각 같은 비주얼과 눈부신 아우라로 시사회장을 빛냈다.

특히 진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헌트'의 홍보요정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사진을 찍기 전 주머니에서 '헌트 파이팅'이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종이를 꺼내들은 것. 진의 귀엽고 재치 있는 모습에 정우성, 이정재는 물론 팬들과 취재진들 또한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헌트'의 주연배우 정우성의 초청으로 진이 시사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친분에도 커다란 관심이 쏠렸다. 정우성과는 서로 '정회장', '진회장'이라고 부르는 절친한 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진이 '헌트' VIP 시사회에 참석한 날,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영화 '헌트'에 집중됐다. 트위터에서는 'KIM SEOKJIN AT HUNT PREMIERE'가 월드와이드 트렌드 7위 및 전 세계 각국의 트렌드를 장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외 미디어에서도 500여 개의 기사를 쏟아내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미국 매체 숨피(Soompi), 북미 연예 매체 코리아부(Koreaboo), 올케이팝(allkpop), 인도 매체 줌 티브이(ZOOMTV), 레이티스틀리(LatestLY),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월드뮤직어워드(WMA) 등은 "미스터 월드와이드 핸섬 진이 헌트 VIP 시사회에서 주연배우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며 감탄과 함께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배우 김석진'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카고 트리뷴, 버라이어티 저널리스트 김재하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이 배우로 데뷔하길 소망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하는 "배우 진은 언제쯤 데뷔할까? 나로서는 그저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진이 여전히 원한다면 향후 솔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연기하는 것을 지금도 바라고 있다. 그가 잘 할 수 있는 수많은 배역을 생각할 수 있는데..."라며 '배우 김석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 세계 팬들은 김재하의 글에 "모두 배우 진을 기다리고 있어", "충무로 관계자들도 스크린 데뷔 기대한다고 하더라", "Actor JIN, please", "공감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