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남수해 700만원 기부

문완식 기자  |  2022.08.06 07:00
가수 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맞아 부산 지역 팬들이 기부로 의미를 되새겼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남수해'는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사랑의열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에 700만 원을 전달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남수해'의 기부금은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400만 원), 부산시 뇌병변복지관(300만 원)에 전달, 사용 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남수해'는 부산의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를 주축으로 모인 부산 지역 임영웅 팬클럽으로, 100여 명의 회원들이 동참해 성금을 모았다.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남수해'는 지난해 808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약정, 부산에서 연예인 팬클럽 최초로 나눔리더스클럽(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11호)에 가입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경북·강원 산불 피해 돕기 지원과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 등극 2주년을 기념해 500만 원을 모금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남수해'는 "기부 약정한 목표 금액을 달성 했지만 기부를 멈출 수 없어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니며 기부하려고 한다"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임영웅의 마음이 모든 팬들에게 전해지고, 그 마음에 마음을 이어 모두가 함께하고 싶다. 이번 성금 또한 임영웅으로부터 받았던 치유와 힐링을 기부를 통해 힘든 이들에게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남수해'는 데뷔 6주년 기념 기부에 더해 해운대구 지정 게시대에 임영웅 데뷔 6주년 축하 현수막도 함께 게시, 축하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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