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김세정, 남윤수에 "함부로 남의 미래 장담 마" 따끔한 충고 [★밤Tview]

이상은 기자  |  2022.08.05 22:59
/사진=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방송화면 /사진=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방송화면


'오늘의 웹툰'에서 김세정이 흔들리는 남윤수에게 따끔한 충고를 날렸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는 온마음(김세정 분)이 편집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엘리트 사원 구준영(남윤수 분)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온마음은 구준영에게 "실적 못 내면 편집부 물갈이 된다면서요. 그럼 실적 내면 이 팀 그대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좋아요 그럼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 물론 구준영씨는 비웃겠지만. 지금보다 두 배, 세 배 열심히 더 잘해서 이 팀이 없어지지 않게 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구준영은 "1년 후에 버려질지 모르는데도?"라고 물었고 온마음은 "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미래니까. 아직 오지도 않은 불확실한 내일을 걱정하면서 불안에 떨고 몸 사리는 거 진짜 내 스타일 아니에요. 애초에 보장된 미래만 꿈꿔왔다면 올림픽 금메달 같은 건 목표로 삼지 않았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온마음은 "더 이상 구준영씨한테 힘내라는 말 같은 거 하지 않을 게요. 어떤 선택을 하든 그건 준영씨 몫이니까요. 근데 함부로 남의 미래 장담하지 마세요. 저 뿐만 아니라 편집부 모든 사람들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라고 충고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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