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김세정, 임철수 담당 작가 되자 '설렘'

이상은 기자  |  2022.08.05 22:22
/사진=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방송화면 /사진=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방송화면


'오늘의 웹툰'에서 김세정이 임철수의 담당 피디가 됐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는 온마음(김세정 분)은 평소 팬이던 나강남(임철수 분) 작가의 피디가 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네오 웹툰 부편집장 석지형(최다니엘 분)은 신입사원 온마음에게 담당 작가를 알려줬다. 온마음은 자신의 담당 작가가 나강남 인 것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온마음은 석지형에게 "진짜요. 제가 나강남 작가님 담당이에요?"라며 흥분했다. 석지형은 "그럼, 좋아?"라고 물었고, 온마음은 "예, 저 구미호공주 왕팬이잖아요. 제가 그럼 담당 피디 되면 첫 번째 독자 되는 거 아니에요"라며 들떴다.

이에 지석형은 "첫 번째 독자 되라고 담당 작가 붙여 준거 아니야 너무 들뜨지 마"라고 했고, 온마음은 "그럼 앞으로 냉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형은 "그렇다고 냉철하고 객관적인 그런 비평가가 되라는 것도 아니야"라고 말했고, 온마음은 "그럼 작가님을 물심양면 도와.."라고 했다.

또다시 지석형은 "물심양면 무조건 작가 편만 들라는 것도 아니야"라고 말하자 온마음은 곤란해했다. 이에 지석형은 "어렵지? 원래 이래 이 일이"라고 말했고 이어 "진정한 편집자란 무엇인가. 그걸 이제 네가 찾아와야지"라며 온마음을 응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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