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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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이시영은 해시태그로 "골격근 30까지 얼마 안남았다"라며 목표 도달을 눈앞에 두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수영 등산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