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피해 상가 직접 찾아가 사과..보상 마무리 단계"

김나연 기자  |  2022.06.24 13:45
 배우 김새론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김새론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피해 보상은 대부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스타뉴스에 "김새론이 자신의 음주운전 사고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건물과 상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드리고 대부분 보상을 마쳤다. 현재 조용히 자숙 중"이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로 인해 출근길 일대에서는 정전, 신호 마비 등 혼란이 빚어졌고 일부 매장의 경우 금전적 피해를 입기도 했다.

당시 김새론은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소속사 측은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다.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새론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뒤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고, 넷플릭스 '사냥개들' 측은 "예정돼있던 촬영 일정에 참여하지 않지만 기존 촬영분에 대해서는 편집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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