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셀럽 그 자체의 존재감을 뽐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신 셀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통해 서하얀은 키 176cm의 늘씬한 키에 걸맞는 시원시원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에서 서하얀은 "오월의 끝자락으로 스멀스멀. 오늘은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곧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유월이 성큼- 곧 올해의 절반이- 글로 적어보니 정말 유수같은 시간-오늘도 웃으세요"라고 적었다.
서하얀은 최근 임창정과 함께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주목을 이끌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