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방송인 배윤정이 출산 이후 20kg 감량에 성공했음을 인증했다.
배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의 첫 여행"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컨디션이 안 좋은지 자는 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완전 당황. 그래도 즐겁게 잘 다녀와서 다행. 너는 즐겁고 엄만 더 늙음. 담에 또 가자"라고 적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특히 배윤정은 아들과 수영장에 들어간 배윤정은 보라색 비키니 수영복도 거뜬히 소화하며 남다른 몸매를 입증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