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박기웅, 배우 겸 화가의 작업실.."동생과 같이 살며 실용성 추구"[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  2021.12.05 23:08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구해줘! 홈즈'에서 박기웅이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기웅의 작업실 인테리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기웅은 복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박기웅은 "자취한지 19년차고, 이사도 8~9번 했다"며 승부욕을 보였다. 이에 상대팀 팀장인 김숙도 "기대가 되는게 작가님이시다. 색을 잘 쓰시는 분이라 센스가 어마어마할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박기웅은 최근 동생과 같이 살게 되며 실용적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밝혔다. 이어 "작업실만큼은 제 하고 싶은대로 해서 작업하고 있다"며 작업실 내부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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