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엔터 "한예슬 광고계 손절? 오보"[공식]

한해선 기자  |  2021.06.17 19:07
배우 한예슬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배우 한예슬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배우 한예슬의 광고 삭제 소식은 잘못 알려진 것이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스타뉴스에 "한예슬의 광고 삭제 기사 내용은 오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현재 대기업 H사가 시행을 맡고 있는 강남의 한 럭셔리 오피스텔 메인 홈페이지에서 대표 모델 한예슬의 사진과 영상이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한예슬이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 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과 유튜버 김용호의 주장으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광고계 손절을 당했다는 것.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의 유흥업소 출신설, 버닝썬 여배우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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