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 영탁X이찬원X김희재, 찾아가는 TOP6 첫 출동[별별TV]

여도경 기자  |  2021.06.10 22:15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찾아가는 콜센타' 첫 주자로 나섰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팬들에게 직접 가는 '찾아가는 콜센타'가 담겼다.

이날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체육관을 찾았다. 이찬원은 "여자프로농구단 매니저 박남희라고 합니다. 저희 농구단 선수들은 흥부자로 소문이 자자한데 코로나19로 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비시즌 기간에 코로나19로 경기가 줄줄이 취소되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며 사연을 보냈다.

잠시 후 박남희 매니저가 등장했다. 그때 방탄소년단 노래가 흘러나왔고, 김희재는 "선수들이 트로트 좋아하는 거 맞냐. 지금 방탄소년단 노래가 나온다"며 의아해했다. 박남희 매니저는 "트로트 아주 좋아한다. 특히 리듬 훈련 중이라 (딱 좋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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