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아들 100일 자축 "하얗게 불태웠다" [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1.04.13 12:03
배우 구재이의 아들이 100일을 맞이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구재이의 아들이 100일을 맞이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구재이의 아들이 100일을 맞이했다.


구재이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이 지나면 게시글이 사라지는 기능)을 통해 "하얗게 불태운 태오 100일"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태오 100일을 축하하는 듯한 꽃다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 구재이의 아들이 100일을 맞이했다.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구재이의 아들이 100일을 맞이했다.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모델로 데뷔, 2012년부터 KBS 2TV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 습지생태보고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18년 프랑스 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아들 태오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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