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여림도령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송중기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중기. 여림도령"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빈센조 역을 맡은 송중기가 무당 여림도령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여림도령으로 변신한 송중기는 '꽃미모 도령'으로 보일 만큼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귀에 꽃을 꼽고, 손에 꽃을 든 모습은 여심을 홀릴 듯한 '미모'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쁜데" "꽃보다 예쁘다" "이 미모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빈센조'에서 이탈리아 마피아 '까사노 패밀리'의 콘실리에리 빈센조 역을 맡았다. 전여빈, 옥택연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 매회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이끌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를 자랑했다.13일 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중기. 여림도령"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빈센조 역을 맡은 송중기가 무당 여림도령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여림도령으로 변신한 송중기는 꽃미모 도령으로 보일 만큼 비주얼을 뽐내...','https://thumb.mtstarnews.com/06/2021/04/2021041311464798740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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