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가수 소유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요즘 날씨 너무 좋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소유는 예쁜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소유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도 함께 뽐냈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소유는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62kg가 됐다며 경도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3월, 신곡 ‘잘자요 내사랑’을 공개했으며, 이효리와 베이빌론이 각각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