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플리마켓 개최[스타IN★]

여도경 기자  |  2021.03.02 19:23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플리마켓을 계획했다.

홍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리마켓을 연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희쓴 플리마켓. 홍현희, 제이쓴 부부, 팬들을 위한 플리마켓 준비했다. 우리 슬프지만 거리 두기로 해요. 이름하야 '드라이브 스루 플리마켓'. 희쓴 한정판 굿즈 판매는 물론 특별 게스트의 신명나는 무대까지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판매수익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돕기를 위해 기부됩니다"는 글로 플리마켓 홍보와 함께 취지를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기대 중", "진심 가고 싶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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