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미려가 딸 모아의 어린이집 졸업식을 축하했다.
김미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을 축하해 내새끼....흐헝......너무 감동이야..."라며 "건강하게만 커다오...사랑해...모아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아의 어린이집 졸업 기념 모습이 담겨 있었다. 모아는 기념 모자와 의상을 착용하고 꽃을 든 모습으로 화보 같은 모습을 보였다.
모아는 귀엽게 포즈를 취하며 김미려와 남편 정성윤을 반씩 똑닮은 미모를 보였다.
한편 김미려는 정성윤과 결혼해 2014년 딸 모아를, 2018년 아들 이온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