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낫서른' 강민혁 "제대 후 첫 작품..정인선 덕에 긴장 해소" - 스타뉴스

'아직낫서른' 강민혁 "제대 후 첫 작품..정인선 덕에 긴장 해소"

윤성열 기자  |  2021.02.23 14:30
/사진제공=카카오M/사진제공=카카오M


배우 강민혁이 '아직 낫 서른'으로 군 제대 후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카카오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극 중 출판사 기획PD 이승유 역을 맡은 강민혁은 이날 "나와 같은 나잇대의 캐릭터라 보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며 "무엇보다 강민혁이란 사람의 고민도, 이승유의 고민도 같이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연기를 하면서 이승유 못지 않게 강민혁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간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아임 낫서른'은 지난해 3월 제대한 강민혁의 첫 드라마 복귀작이다. 2017년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병원선'을 마치고 이듬해 7월 입대한 강민혁은 '아직 낫서른'으로 3년여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강민혁은 "군 입대하고 3년 만에 작품을 했더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동갑내기 친구인 정인선 덕분에 빨리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서른 살의 웹툰 작가 서지원(정인선 분)을 중심으로, 웹툰 회사 담당자로 만나게 된 첫사랑 이승유(강민혁 분), 일과 사랑을 혼란에 빠뜨리는 영화 감독 차도훈(송재림 분)을 비롯해 서지원의 동갑내기 절친 이란주(안희연 분), 홍아영(차민지 분)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아직 낫서른'은 이날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