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고준, 조여정과 공동묘지行 "궁긍한 것 다 얘기해 줄게"

이시연 기자  |  2021.01.21 22:06
/사진= KBS 2TV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 화면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고준이 조여정과 함께 조여정의 비밀이 담긴 공동묘지로 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강여주(조여정 분)가 한우성(고준 분)과 함께 공동묘지로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한우성은 백수정(홍수현 분)의 매니저와 접견하는 동안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한 매니저를 죽인 범인으로 몰려 검거됐다. 이후 한우성은 강여주의 도움으로 혐의를 벗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강여주가 한우성을 데리고 백수정의 묘지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공동묘지에 도착한 강여주는 "지금부터 내 비밀을 얘기해 주려고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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