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SBS 자회사 직원, 코로나 19확진 판정.."재택+검사..방역 완료" 관련

문완식 기자  |  2021.01.14 19:06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11월 26일자에 "SBS 자회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재택+검사..방역 완료"라는 제목으로


[SBS 자회사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SBS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SBS 자회사 ****의 *****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SBS 셧다운 상황은 아니며 내부 접촉자를 모두 파악해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4일 오후부터 발열 증세가 나타나 2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SBS 구내 식당은 이용하지 않았으며, 사옥 근처 식당 두 곳을 이용했다. SBS는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에 대해 재택근무와 검사 안내를 공지했다. ***** 업무에 해당하는 3~5층은 방역이 이미 완료된 상황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보도에서는 관련자의 신상이 그대로 노출되었고 관련자의 신상이 노출된 부분을 삭제하는 것으로 정정하여 보도합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