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복수해라' 방송화면 캡쳐 '복수해라' 김사랑이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불륜 스캔들에 당황했다.
21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서는 강해라(김사랑 분)가 후배 리포터 김현성(정의제 분)과의 스캔들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해라는 사인회가 끝나고 집으로 향하던 중 후배 리포터 김현성이 사채업자에게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고, 손수건을 건네며 위로했다. 김현성은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며 강해라와 술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강해라가 눈을 뜬 곳은 어느 호텔방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강해라는 "아이돌 출신 리포터와의 부적절한 만남을 인정하냐"는 기자들의 말에 충격에 빠졌다. 강해라는 사건 파악을 위해 출판사로 향했지만, 자신이 찍힌 불륜 동영상을 발견하며 경악했다.
가 후배 리포터 김현성(정의제 분)과의 스캔들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해라는 사인회가 끝나고 집으로 향하던 중 후배 리포터 김현성이 사채업자에게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고, 손수건을 건네며 위로했다. 김현성은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며 강해라와 술자리를 가졌다.하지만 강해라가 눈을 뜬 곳은 어느 호텔방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강해라는 아이돌 출신 리포터와의 부적절한 만남을','https://thumb.mtstarnews.com/06/2020/11/202011212046339456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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