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 태연이 룰 이해를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고정 멤버로 첫 등장한 태연과 함께 퀴즈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문제로 걸스데이의 '링마벨'이 출제됐다. 3차 도전을 앞둔 도레미 멤버들은 한 글자가 틀렸다는 힌트를 받았다. 노래가 나오자 태연은 "'끌림에'가 아니라 '끌리는'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태연의 주장대로 하면 2글자가 오답 수로 나왔어야 했다. 태연의 고집에 붐은 "태연은 에이스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한동안 꼴찌 하시겠다"고 안도했다. 1라운드를 마치고 태연은 "이제 고집 안 부리겠다"고 미안해하며 웃음을 안겼다.
에서는 고정 멤버로 첫 등장한 태연과 함께 퀴즈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1라운드 문제로 걸스데이의 링마벨이 출제됐다. 3차 도전을 앞둔 도레미 멤버들은 한 글자가 틀렸다는 힌트를 받았다. 노래가 나오자 태연은 끌림에가 아니라 끌리는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태연의 주장대로 하면 2글자가 오답 수로 나왔어야 했다. 태연의 고집에 붐은 태연은 에이스가 아니었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20/11/2020112119214467425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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