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광빌라' 전인화, 엄효섭 등장에 불안→진기주에 "내가 너 훔쳤다"[★밤TView] - 스타뉴스

'오삼광빌라' 전인화, 엄효섭 등장에 불안→진기주에 "내가 너 훔쳤다"[★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2020.11.21 21:56
/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전인화가 진기주에 "내가 너 훔쳐왔다"고 말하며 충격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한밤중에 삼광빌라로 찾아온 김정원(황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원은 비를 잔뜩 맞은 채로 삼광빌라까지 걸어와 "우리 애기. 엄마랑 같이 가자"며 이빛채운(진기주 분)을 붙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빛채운은 함께 눈물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김정원의 손을 뿌리치고 말았다. 이에 김정원은 "미안하다. 빛채운씨가 갑자기 생각났다"며 등을 돌렸다.

이빛채운은 결국 김정원을 쫓아갔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던 이순정(전인화 분)은 방으로 들어와 "그래. 보내야지. 우리 채운이 아무리 안 간다고 해도 내가 보내야지"라며 눈물을 흘렸다.

애써 담담한 척하던 이순정은 이만정(김선영 분)이 방으로 들어와 "이 바보야"라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따라 부르자 함께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해든(보나 분)과 이라훈(려운 분)은 이빛채운을 기다리며 초조해했다. 이해든은 "언니 그대로 갈 것 같았다"며 불안함을 드러냈고, 이라훈 역시 "그래도 친엄마니까. 우리는 그런 감정 잘 모르니까. 친엄마면 자석처럼 누나 스르르 가야되는 거 아닌가 싶고"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빛채운은 두 사람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안 간다"고 말했고, 이라훈은 "큰누나 없어지지 마라"며 백허그를, 이해든은 "언니 어디 가지 마"라며 다리를 붙잡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출소한 박필홍(엄효섭 분)은 황나로(전성우 분)을 찾아와 폭행했다. 황나로는 귀갓길에 박필홍을 우연히 만나 어디론가 끌려갔다. 박필홍은 폭우가 내리는 쓰레기 장에서 수하를 시켜 황나로를 폭행한 뒤 "너 아주 과감하다. 이 형님 영역에 함부로 들어와서 똬리를 틀고 앉아 있냐. 24시간 이내로 꺼져라"며 황나로를 협박했다.

황나로는 절뚝이며 집으로 향하던 중 우재희(이장우 분)의 귀가를 기다리며 대문 앞을 서성이던 이빛채운을 마주쳤다. 황나로의 행색에 놀란 이빛채운은 구급상자를 들고 황나로의 방으로 향했다.

이빛채운은 직접 약을 발라주며 "이거 넘어진 거 아닌데, 맞은 건데. 싸웠냐"라며 황나로를 걱정했고, 황나로는 엄살을 부리며 이 상황을 즐겼다. 우재희는 이 소리를 듣고 방으로 달려 들어왔고, 황나로는 "꼭 분위기를 깬다"며 아쉬워 했다.

우재희는 이후 이빛채운과 놀이터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우재희는 "약만 주고 나오면 되지. 왜 그렇게 오래"라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이빛채운은 "질투하냐"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재희는 "내껀데"라며 이빛채운의 손을 잡아 달달함을 자아냈다.

박필홍은 이후 이순정을 찾아왔다. 이순정은 "당신이 이제 와서 우리 채운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냐. 다신 얼씬 대지 말아라. 죽여버린다"며 각오를 다졌고, 박필홍은 "내가 무슨 짓을 했는데. 머리가 나빠져서 기억이 안난다. 지금까지 끼고 있어줘서 고맙다. 내가 친해지고 나서 김정원한테 보내는 게 맞지"라며 기분 나쁜 웃음을 보였다.

"우리 채운이 지켜야 해"라며 걱정하던 이순정은 이빛채운에 "너 친엄마한테 가. 너 안 가면 엄마가 자수할거다. 엄마가 유괴범이었다고. 내가 너 훔쳐왔다"며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사진=KBS 2TV'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우재희는 정민재(진경 분)에게 우정후(정보석 분)의 상태를 들키지 않기 위해 도망쳤다. 이에 놀란 우정후는 기절해 병원에서 수액을 맞았다. 하지만 정민재의 의심은 더욱 깊어졌고, 장서아(한보름 분)에게 우재희가 이순정네 삼광빌라에 살고, 큰딸과 연애를 시작했다는 소식까지 듣게 돼 충격에 빠졌다.

이에 정민재는 삼광빌라를 직접 찾아왔다. 삼광빌라의 입구에서 일하고 있던 우정후는 정민재를 빚쟁이로 오해한 차바른(김시은 분)의 도움으로 정민재와의 대면을 가까스로 피했다.

우재희는 정민재에 이빛채운을 정식으로 소개하고는 삼광빌라로 데려왔다. 우재희는 우정후의 존재를 숨기려 애썼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김확세(인교진 분)이 '제임스'와 있던 모든 일화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재희의 방으로 들어온 정민재는 '이 냄새는 우정후씨 채취다'라며 의심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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