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딘딘이 자력으로 자물쇠 따기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방토피아에 갇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방문을 따기 위한 '싱글이 퀴즈' 문제 풀이에 도전해야 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쉴 때에도 혼자서 자물쇠와 씨름하던 딘딘은 자물쇠 따기에 성공해 환호했다. 모두의 환호 속에 딘딘은 "나 이거 어떻게 열었지"라며 얼떨떨했다.
반면 제작진은 "1000분의 1의 확률인데"라고 당황했다. 제작진은 "2주 동안 준비했던 미션을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남은 분량은 재밌게 부탁한다"며 퀴즈 종료를 알렸다. 딘딘은 "일단 무릎은 꿇었어요"라고 미안해했다.
에서는 방토피아에 갇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방문을 따기 위한 싱글이 퀴즈 문제 풀이에 도전해야 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쉴 때에도 혼자서 자물쇠와 씨름하던 딘딘은 자물쇠 따기에 성공해 환호했다. 모두의 환호 속에 딘딘은 나 이거 어떻게 열었지라며 얼떨떨했다.반면 제작진은 1000분의 1의 확률인데라고 당황했다. 제작진은 2주 동안 준비했던 미션을 진행하지 ','https://thumb.mtstarnews.com/06/2020/10/2020101818273757122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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