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장터' 이연복, 멜론크림새우+복분자탕수육..박나래 '군침'[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2020.10.01 20:26
/사진=KBS 2TV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 방송화면 캡처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의 이연복이 멜론 크림새우와 복분자 탕수육을 만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에는 멜론과 복분자를 이용한 이색 요리들이 등장했다.

이날 이연복은 멜론 크림새우와 복분자 탕수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이 요리하는 것을 본 박나래는 "진짜 맛있겠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마을 주민들은 이연복의 멜론 크림새우를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이수근이 "어떠냐"고 묻자 마을 주민은 "땡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님들은 멜론 비빔국수와 복분자 초국수를 준비했다. 이수근은 복분자 초국수를 먹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고 감탄했다.

김재환은 복분자 김짓국을 추천했다. 짓국이란 물김치를 뜻하는 방언이다. 양세찬은 "묘하다. 물김치랑 오이냉국에서 새콤함을 뺀 맛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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