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당기는시간' 넉살, 라면 개발 위해 '힙합人' 총출동 [별별TV]

이시연 기자  |  2020.10.01 19:41
/사진= SBS 예능 \'라면 당기는 시간\'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라면 당기는 시간' 방송 화면


'추석특집 - 라면 당기는 시간'에서 넉살의 新 라면 개발을 위해 래퍼들이 총출동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추석특집 - 라면 당기는 시간'에서는 넉살이 신메뉴를 개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넉살은 라면 개발을 위해 평소 맛에 일가견이 있는 기획사 대표 딥플로우를 집으로 불렀다. 이어 프로듀서 겸 가수 코드 쿤스트, 래퍼 우원재까지 총출동했다.

우원재는 "마늘 라면 볶이라고 해야 되나. 그걸 며칠 전에 해먹어 봤는데 맛있더라"라며 주방으로 들어섰고 '알리오 올리오라면'을 선보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