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타일러, 1교시 환경 선생님으로 등장 "환경 문제에 관심 많아"[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  2020.09.27 18:57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집사부일체' 타일러가 환경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타일러 라쉬가 1교시 선생님으로 등장해 환경 문제 수업을 진행했다.

타일러는 9시 46분에 멈춰있는 시계를 가리키며 "1년에 한번 가는 시계"라고 말했다. "그냥 멈춰있는 시계 아니었나"며 당황하는 멤버들에게 타일러는 "시계가 자정까지 가면 지구가 종말하는 거에요. 이것은 환경위기 시계에요"라고 소개했다.

타일러는 "평소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이날 환경 문제에 대한 수업을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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