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0/21시즌 원정 유니폼이 공개됐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디다스와 맨유는 오늘 새로운 2020/21시즌 원정 유니폼을 선보인다. 이 유니폼은 정교한 패턴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어두운색이 바탕인 이번 원정 유니폼은 어깨의 흰색과 대조된다. 맨유는 “원정팬들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됐으며 현대적인 룩을 제공한다”라고 언급했다.
맨유 선수들은 해당 원정 유니폼을 세비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서 처음으로 입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맨유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디다스와 맨유는 오늘 새로운 2020/21시즌 원정 유니폼을 선보인다. 이 유니폼은 정교한 패턴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어두운색이 바탕인 이번 원정 유니폼은 어깨의 흰색...','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8/2020081520400899819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