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주차장서 뽐낸 휴양지 패션..18세 연하 ♥진화가 반할 만

강민경 기자  |  2020.08.15 19:59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주차장에서 뽐낸 휴양지 패션을 공개했다.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장보기 #휴양지패션 외국에 못 나가니 휴양지 의상입고 마트 다녀왔어요~ 남편이 찍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주차장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와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원피스를 착용했다. 해당 사진은 함소원의 18살 연하 남편 진화가 찍어준 것으로 함소원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또한 진화와 함께한 사진도 공개해 변한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진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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