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싹쓰리, '음중' 1위 트로피 언박싱 "우리의 추억으로" [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  2020.08.15 19:31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놀면뭐하니' 싹쓰리가 음중 1위 트로피를 언박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의 마지막을 앞두고 함께 모인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이효리와 비에게 싹쓰리 활동을 마무리하는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이효리에게는 커플티와 원앙 인형을, 비에게는 활동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이어 또 하나의 선물이 있다며 '음중 1위 트로피'를 꺼냈다. 이를 본 비는 "마지막으로 언제 1위를 했는지 가물가물하다"며 감회에 젖었다. 유재석은 비에게 트로피를 주며 "네 사무실에 있는 왕 의자 뒤에 트로피를 두면 어울리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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