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마켓' 렌, 매력 터지는 '가위손' 분장 + 시종일관 무표정 콘셉트

김다솜 인턴기자  |  2020.07.04 20:20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방송화면 캡쳐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방송화면 캡쳐


렌이 '가위손'으로 변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토요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이하 '도레미 마켓')에서는 뉴이스트 민현과 렌이 출연해 함께했다.

이날 렌은 '가위손' 분장을 하고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어 롤 모델로 박나래를 지목했다. 렌은 박나래의 분장에 진심이 담겨있다고 느꼈다며 이어 "오늘 얼굴을 검게 칠하는 충치 분장을 하고 싶었는데 스타일리스트가 반대해 못 했다"라고 아쉬워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밝은 기운을 위해 혜리 옆자리를 선택한 민현과 상반되는 어두운 기운을 풍기며 시종일관 콘셉트와 맞는 무표정으로 일관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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