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배해선이 '출사표' 대본을 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 첫 방송을 앞두고 배해선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사표' 1회 대본을 들고 첫 방송 시청을 독려하고 있는 배해선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엘리트 구청장이자 욕망의 정치인 원소정 역을 연기하는 그는 이미지에 걸맞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를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 드라마다.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배해선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사표 1회 대본을 들고 첫 방송 시청을 독려하고 있는 배해선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엘리트 구청장이자 욕망의 정치인 원소정 역을 연기하는 그는 이미지에 걸맞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를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한편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7/2020070109265005035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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