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인사의 특징은 실력인사다.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직의 최고 두뇌들을 일선으로 전진배치 시키며 위기 돌파를 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를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본연의 임무인 체육기금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륜, 경정의 경우는 휴장중이라 매출이 0이다. 스포츠토토 매출 역시 신통치 않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임원=▲기금조성총괄본부장 김성택=▲체육진흥사업본부장 오장수 ▲스포츠레저사업본부장 안경찬
실장= ▲안전경영단장 곽봉현 ▲사업서비스실장 이맹규▲기획조정실장 이종준 ▲기금관리실장 김재봉 ▲체육진흥실장 노태일
▲체육시설안전실장 차지은 ▲사업지원실장 최창렬 ▲연구기획지원실장 이재환 ▲스포츠정책연구실장 김권일 ▲투표권사업실장 이민재 ▲스포츠산업연구실장 김상훈 ▲경륜경주실장 오재천 ▲경정경주실장 양준택
지점(실장급)=▲장안지점장 차차남 ▲중랑지점장 박영준 ▲관악지점장 최종림 ▲시흥지점장 채병삼 ▲일산지점장 최용필 ▲강남지점장 최종호 ▲천안지점장 김희제 ▲동대문지점장 최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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