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사랑을싣고' 황광희 "어릴 때부터 개구쟁이, 착한데 산만"[별별TV]

이시연 기자  |  2020.06.05 20:18
/사진=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사진=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황광희가 어린 시절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방송인 황광희가 출연해 '초등학교 친구 이사라'를 찾아 떠났다.

이날 황광희는 친구 이사라를 찾으러 가는 길에 자신의 초등학교 때 성격을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장래희망으로 '연예인'을 희망했던 황광희는 "어릴 때부터 개구쟁이였다. 생활기록부 보면 '착한데 산만하다'는 말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착한 황광희의 모교에서 열람한 생활기록부에는 성적이 온통 양과 미로 가득했고 장래희망 칸에 5학년, 6학년 연속 '연예인'이라고 적힌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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