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3연승' 부천 송선호, "제주전에 집중하겠다" - 스타뉴스

[현장목소리] '3연승' 부천 송선호, "제주전에 집중하겠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0.05.23 20:33


[스포탈코리아=안산] 허윤수 기자= 3연승을 달린 부천FC1995의 송선호 감독이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부천은 23일 오후 6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현일과 이정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부천은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경기 후 송 감독은 "부천은 항상 한 마음으로 뭉치는 게 팀의 장점이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부천은 이날 56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송 감독은 "이른 선제골 덕분에 조금 더 침착한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격진의 세밀한 움직임은 아직 부족하다. 더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로 뛴 이태호에 대해선 "센터 포워드 훈련을 시키고 있다. 오늘도 제공권 등 열심히 해줬다. 이제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더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부천은 다음 경기 제주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있다. 송 감독은 "제주와의 경기는 부천 시민들이 기다렸던 경기다. 최대한 제주전에 집중하겠다.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지난 시즌부터 9경기 연속 무패(8승 1무)를 달리는 것에 대해서도 "선수들이 하나로 뭉치기 때문이다. 주장을 중심으로 잘 뭉쳐준다"라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56회 백상예술대상]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