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제자' 홍승혁, ARC서 1R TKO 패... 한 방에 무너진 좀비 [★현장] - 스타뉴스

'정찬성 제자' 홍승혁, ARC서 1R TKO 패... 한 방에 무너진 좀비 [★현장]

잠실=김동영 기자  |  2020.05.23 20:34
다브런 콜마토브에게 패한 홍승혁. 사진은 대회 전 계체 모습. /사진=로드FC 제공다브런 콜마토브에게 패한 홍승혁. 사진은 대회 전 계체 모습. /사진=로드FC 제공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의 제자 홍승혁(25·코리안 좀비 MMA)이 우즈베키스탄의 다브런 콜마토브(21·아산 킹덤)에게 패했다.

홍승혁은 23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 001 밴텀급 경기에서 콜마토브를 만나 1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MMA 프로 전적 1승 3패의 홍승혁은 정찬성이 키운 제자로 유명하다. 정찬성과 같이 좀비처럼 전진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더불어 화끈한 난타전을 즐긴다.

콜마토브는 이날이 데뷔전이었다.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출신으로 출연 당시 타격전 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라운드 초반은 탐색전이었다. 가볍게 주먹과 킥을 내면서 상대를 가늠했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1분 20초 만에 콜마토브의 펀치가 홍승혁의 안면에 들어갔고, 홍승혁이 그대로 쓰러졌다. 이어지는 파운딩 세례.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홍승혁으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패배가 됐다. 반대로 콜마토브는 데뷔전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펀치 한 방이 모든 것을 바꿨다.

한편 ARC는 로드FC(ROAD FC)가 아프리카TV가 합작해 개최하는 대회로 이날이 초대 대회다. '333 시스템'으로 불리는 룰을 적용했다. 3분 3라운드로 진행되며 30초 그라운드 제한, 30초 피니쉬 보너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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