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쳐 러블리즈 예인이 정글의 모닝 스트레칭으로 남다른 건강미를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 예능 '정글의 법칙 IN 코론' (이하 '정법')에서 예인이 아침 일찍 일어나 바다를 바라보며 스트레칭을 하며 일출을 즐겼다.
예인은 병만족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며 VJ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발을 헛디뎌 삐끗하는 모습으로 허당미를 보이는 한편 누가 봤을까 주섬주섬 자리를 살피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예인은 정글의 그림 같은 일출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다. 예인은 "평소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한다. 그런데 정글에서 이번에 일출과 함께 스트레칭한 것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감성을 전했다.
한편 멤버들은 생존 2일차를 맞아 문어를 낚기 위해 바다 출항에 재도전했다. 문어가 많이 나타난다는 '문어 문어 팡팡'지역에 도착한 멤버들은 가짜 문어를 이용해 진짜 문어를 도발하는 공략으로 문어 낚시에 도전했다.
김재환은 배 위에서 문어 낚기에 도전했고 예인과 김요한은 수중에서 문어를 잡는데 총력을 다했다. 예인, 김요한, 김재환은 현지인의 사냥법을 배우고 직접 물에 뛰어들며 과연 문어를 잡을 수 있을지 계속해서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에서 예인이 아침 일찍 일어나 바다를 바라보며 스트레칭을 하며 일출을 즐겼다.예인은 병만족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며 VJ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발을 헛디뎌 삐끗하는 모습으로 허당미를 보이는 한편 누가 봤을까 주섬주섬 자리를 살피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이어 예인은 정글의 그림 같은 일출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다. 예인은 평소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5/202005231825207982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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