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쳐 김요한이 옐로 바나나에 푹 빠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 예능 '정글의 법칙 IN 코론' (이하 '정법')에서는 김요한이 옐로 바나나를 채취한 후 맛에 감동해 폴짝폴짝 뛰었다.
김재환, 이영표, 김요한, 러블리즈 예인은 함께 숲을 지나던 중 다양한 과일을 땄다. 그중 옐로 바나나를 딴 후 김요한은 시식하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김요한이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 몰라 하자 의아해했고 이내 맛을 보자 "그럴 만하다"라며 인정했다. 어떤 것을 먹어도 반응이 차분하기로 유명한 이영표마저 바나나를 먹고 활짝 웃으며 '찐 맛'임을 인정했다.
김요한은 "보통 운동선수들이 운동 중에 많이 먹는 것이 바나나이기 때문에 이제 바나나는 질려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이 바나나는 너무 맛있어서 뛸 정도였다"라고 무한 극찬을 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서는 김요한이 옐로 바나나를 채취한 후 맛에 감동해 폴짝폴짝 뛰었다.김재환, 이영표, 김요한, 러블리즈 예인은 함께 숲을 지나던 중 다양한 과일을 땄다. 그중 옐로 바나나를 딴 후 김요한은 시식하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김요한이 폴짝폴짝 뛰며 어쩔 줄 몰라 하자 의아해했고 이내 맛을 보자 그럴 만하다라며 인정했다. 어떤 것을 먹','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5/2020052318244957837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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