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정세운 "밥 먹으면서도 '놀토'본다" 찐팬 인증 [별별TV]

김다솜 인턴기자  |  2020.05.23 20:08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윤두준과 정세운이 '놀토'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요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이하 '놀토')에서는 윤두준과 정세운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근황을 드러냈다.

윤두준과 정세운은 현재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 출연 중이라고 밝히며 "'배달해서 먹힐까'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했다"라며 대답해 털털함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정세운은 이날 출연에서 "평소 '놀토'를 즐겨본다. 밥 먹으면서도 '놀토'를 틀어놓고 볼 정도로 팬이다"라며 이어 "어려운 문제가 출제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모두 의아해하자 "편곡도 하고 곡도 직접 쓰기 때문에 잘 들을 자신이 있다"라고 자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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