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문세윤, 레이먼 킴과 싱크로율 100퍼센트 자랑하는 코스프레

김다솜 인턴기자  |  2020.05.23 19:59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멤버들이 셰프로 변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요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이하 '놀토')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셰프로 코스프레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동현과 피오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김탁구로 변신이 겹치며 각기 다른 버전의 '동탁구'와 '피탁구'로 활약을 예고했다. 혜리는 드라마 '파스타'의 공효진이 연기한 서유경으로 변신하며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무엇보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멤버는 레이먼 킴을 따라 한 문세윤이었다.

레이먼 킴과 김조한을 넘나드는 문세윤의 모습에 멤버들은 "정말 본인이 나온 것 같다"라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이번에도 두 역할로 혼란이 예상된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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