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 온다고 수아레스 끝난 것 아니다” 아르헨 전설 주장 - 스타뉴스

“라우타로 온다고 수아레스 끝난 것 아니다” 아르헨 전설 주장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0.05.23 00:0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스(33) 후계자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인터 밀란)를 점찍은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축구계를 강타하고 있어 이적 시장에 열리더라도 큰 움직임이 없을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일부 빅클럽은 다르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어떻게든 공격수를 보강하겠다는 의지다. 우선순위는 라우타로다. 서른 중반을 향해가는 수아레스의 대안으로 염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선배인 리오넬 메시도 환영 의사를 내비칠 만큼 기대가 되는 자원이다.

이를 지켜본 아르헨티나 전설 마리오 켐페스가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는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득점왕과 MVP를 차지,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RAC1’과 인터뷰를 가졌고, 22일 ‘TyC스포츠’가 인용 보도했다.

켐페스는 “라우타로는 비전이 있고, 뛰어난 득점 능력을 가진 젊은 선수”라고 호평한 뒤, “그렇다고 수아레스가 끝난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모두 라우타로가 수아레스의 대역이고, 훌륭한 계약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수아레스가 죽지 않았다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수아레스는 무서운 힘과 승부욕을 갖고 있다. 아직 희미해지지 않았다. 라우타로는 멋진 투우사로 바르셀로나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다. 수아레스는 축구화를 벗지 않았고, 아직 팀에 중요한 선수라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이적료인 1억 1,000만 유로(1,488억 원)를 모두 지불하기 힘들다. 따라서 현금에 일부 선수를 얹혀 거래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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