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 돌문어 월척..차승원 "대박이네"

한해선 기자  |  2020.05.22 22:43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어촌편5'에 돌문어가 제발로 찾아왔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유해진이 오랜 기다림 속에 월척을 낚았다.

유해진은 이날 무거운 통발을 확인하러 나섰다. 한동안 통발에 아무 것도 잡히지 않아 걱정한 그는 큰 돌문어가 낚여있는 것을 확인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에 유해진은 "심장 뛰는 것 같은 게 느껴지네"라며 위풍당당하게 귀가했다.

문어를 본 차승원은 "대박이네"라고 했고, 제작진은 "우워어어"라며 놀랐다. 이에 유해진은 "뭐 그냥 쪼그만한 거. 먹을 거나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콧노래를 부르며 음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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