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잘생쁨 폭발하는 근황..'분위기 여신'

박소영 인턴기자  |  2020.04.06 07:35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영이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이주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답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이주영의 옆모습이 담겼다.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자연스러운 숏컷 헤어를 하고 갈색 코트를 입은 채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마스크와 긴 앞머리로도 가려지지 않는 높은 콧날과 '잘생쁨'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 지금 극락으로 외출 다녀왔어요", "너무 예뻐요", "분위기 압도적"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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