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최태욱, "안정환 2002년 당시 파마 때문에 골이 들어갔다" 폭소

김다솜 인턴기자  |  2020.04.05 21:26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최태욱 감독과 김태영 감독이 안정환의 2002년 월드컵 골에 대한 팩폭을 했다.

5일 방송된 JTBC 일요 예능 '뭉쳐야 찬다' (이하 '뭉찬')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현 국대 코치를 맡고 있는 최태욱과 김태영이 출연했다.

안정환을 포함해 두 사람은 2002년 4강 신화의 주역인 만큼 더욱 특별한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에 MC들이 2002년 월드컵 당시 안정환이 골을 넣으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던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청하자 두 사람은 각자 웃음을 유발하는 대답으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김태영은 "사실 첫 번째는 두리번 거렸기 때문에 잘못 맞아서 들어간 것이 맞다"라고 말하며 이어 "미국전은 의도해서 들어간 것이 맞다"라고 말을 이으며 '팩트 폭행'을 함께 더했다.

또한 최태욱은 "2002년 안정환에게는 두 번의 행운이 찾아왔다. 안정환의 파마 때문에 들어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안정환은 최태욱에게 "선수 때 나랑 겸상도 못했었는데 나에 대해 평가를 하냐"라며 받아쳤고 MC들은 모두 "국대 코치랑 조기축구 감독과 똑같냐. 18년 전인데 아직도 그렇게 대하냐"라며 안정환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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