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에 '대단한 똥손'이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 4'(이하 '1박 2일') '두루가볼 전국일주'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휴게소에서의 점심을 놓고 돌림판을 돌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민과 김선호, 라비의 '배신자' 팀은 7개의 식권을 사용했음에도 세 번이나 아메리카노를 획득해 "대단한 똥손"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아메리카노가 걸릴 때마다 시시각각으로 탄식하는 '배신자' 팀의 표정은 시청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어서 마지막 7번째 식권으로 '라면'을 얻기 전까지 '배신자' 팀은 내내 뻥튀기, 핫도그, 꼬치어묵 등을 획득해 "다 먹어도 배고프겠어"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루가볼 전국일주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휴게소에서의 점심을 놓고 돌림판을 돌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민과 김선호, 라비의 배신자 팀은 7개의 식권을 사용했음에도 세 번이나 아메리카노를 획득해 대단한 똥손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아메리카노가 걸릴 때마다 시시각각으로 탄식하는 배신자 팀의 표정은 시청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어서 마지막 7번째 식권으로 라','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4/202004051816406338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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