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그룹 '업텐션'의 이진혁이 이승기가 자신의 롤모델 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 예능 '집사부일체' (이하 '집부')에서는 일일 제자로 아이돌 그룹 '업텐션'의 이진혁과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멤버들은 이진혁을 "처음 봤다"라고 말하는 한편 반가움을 표현했고 이에 이진혁은 "사실 오늘 출연할 때 어머니가 이승기를 만나러 간다고 하자 '롤모델 만나러 가네?'라고 하셨다"라며 밝혔다.
또한 이진혁은 "어릴 때 이승기 닮은꼴로 많이 불렸다. 강호동 선배님이 '15년 전 이승기 같다'라는 말도 직접 해주셨다"라며 이승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이에 이승기는 "연예계에 내 롤모델이 넘쳐서 어떻게 하면 좋냐"라며 좋아했다. 이에 양세형은 "지금 너 약 올리는 건데 열 안받냐"라며 특유의 개그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제기된 만큼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튼튼캠프'로 구성됐다. 이에 과연 어떤 사부가 오늘의 건강상식을 알려줄지 기대를 모았다.
에서는 일일 제자로 아이돌 그룹 업텐션의 이진혁과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멤버들은 이진혁을 처음 봤다라고 말하는 한편 반가움을 표현했고 이에 이진혁은 사실 오늘 출연할 때 어머니가 이승기를 만나러 간다고 하자 롤모델 만나러 가네?라고 하셨다라며 밝혔다.또한 이진혁은 어릴 때 이승기 닮은꼴로 많이 불렸다. 강호동 선배님이 15년 전 이승기 같다라는 말도 직접 해주셨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4/2020040517491258658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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