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짧은 앞머리도 잘 어울려..'인형 비주얼' 근황

박소영 인턴기자  |  2020.03.26 13:19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배우 나나가 오랜만의 근황을 알렸다.

나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짧게 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나나가 담겼다. 나나는 큰 눈과 높은 콧날을 자랑하며 마치 인형 같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오랜만이야 나나", "앞머리 자르니까 더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서연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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