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000여 팬들과 함께 2019 그린스쿨 컵 성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10.09 23:0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가 9일 전주완산체련공원에서 유소년 축구 저변과 가족 화합을 위해 개최한 2019 그린스쿨 컵 대회를 6,0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최철순, 정혁, 이범영, 이성윤 등이 참여해 포토타임, 사인 등을 실시했다.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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