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범접 불가 아우라..눈빛 하나로 분위기 여신

윤성열 기자  |  2020.04.01 11:08
/사진제공=더블유 /사진제공=더블유


배우 엄정화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정화가 참여한 매거진 '더블유'(W Korea)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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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엄정화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부터 레더 팬츠, 화이트 드레스까지 시크함과 우아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착장을 소화했다.

특히 엄정화는 고혹적인 눈빛과 엣지 있는 포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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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는 차기작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를 위해 꽈배기 가게를 운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 미영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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