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아닌 43세"..이가령, 데뷔 10년만에 되찾은 진짜 나이 [★NEWSing] [종합]

김미화 기자  |  2022.05.04 18:10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배우 이가령이 4일 진행된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오케이엠  2022.05.04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배우 이가령이 4일 진행된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오케이엠 2022.05.04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이가령이 데뷔 10년 만에 진짜 나이를 되찾았다.

이가령은 4일 서울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가령은 자신의 실제 나이를 깜짝 고백했다. 대중에게 알려진대로 1988년생 35세가 아니라 1980년생 43세라고 밝힌 것이다.

이가령은 "내가 배우 공백기를 가지면서 소속사 없이 활동을 했고 프로필 정보를 수정할 기회가 없었다"라며 "'결사곡3'를 할 때까지 작품에만 매진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부분들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고, 회사에 들어간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라며 10여년 간 활동하며 나이를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배우 이가령 인터뷰 결혼작곡 이혼작사 종영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이가령 인터뷰 결혼작곡 이혼작사 종영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가령은 "이전에 모델 활동을 했는데, 모델들은 역할에 따라 그때그때 나이를 늘였다 줄였다 한다". 관련 정보들이 인터넷상에 올라오다 보니 팬분들이 퍼나르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공식화가 됐고 본의 아니게 프로필상 나이가 1988년생으로 돼있었다. 하지만 내 원래 나이는 1980년생 원숭이띠"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배우 이가령이 4일 진행된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오케이엠  2022.05.04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배우 이가령이 4일 진행된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오케이엠 2022.05.04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이가령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 주연을 맡으며 신데렐라가 됐다. 이어 '불굴의 차여사'(2015)에 출연했던 이가령은 '결혼작사 이혼 작곡' 이전에 약 6년간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부터 '결혼 작사 이혼 작곡'까지 3개의 시즌을 달려온 가운데,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자신의 나이를 솔직하게 밝힌 것이다.

이같은 이가령의 솔직한 고백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가령은 '결사곡3'에서 아름답고 똑 부러진 성격의 아나운서 출신 라디오 DJ 부혜령 역을 연기해 주목 받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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